[비즈니스 코칭] 삶의 균형은 ‘감사하기’부터 시작된다

김광호 조우Corp. 대표l승인2017.05.23l수정2017.05.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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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넷타임스 칼럼=김광호] 삶의 균형을 잡는 데 있어 ‘감사하기’만큼 도움이 되는 방법도 없을 것이다. 하루에 얼마나 많이 고마움을 느끼고 고마움을 표현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반대로 하루에 얼마나 많이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는지도 되짚어보자. 그리고 고맙다는 표현과 불평하는 말 중 어느 쪽을 더 많이 하고 있는지도 생각해보자.

필자는 그룹 코칭을 할 때 사람들에게 자신이 고마워하는 사람에 대해 말하도록 한다. 그러면 대개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고마워해할 사람들을 잊고 살았는지 반성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부모님의 고마움을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러고 나서 회사의 고마운 점에 대해서도 말해보도록 한다. 그럴 때마다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사람들이 모두 회사에 대해 진정으로 고마워한다는 것이다. 동료들에 대해서도 특별한 고마움과 우애를 느꼈다.

감사에는 어떤 힘이 있는 것 같다. 단지 고맙다는 생각만 했을 뿐인데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나이나 지위에 상관없는 나타나는 현상인 것 같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보면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한 물의 결정체 사진은 육각수가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부정적인 말을 한 물은 혼탁하고 이상하고 보기 싫은 모양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물도 이렇게 말에 따라 판이하게 변하는데 하물며 우리 사람은 어떻겠는가? 우리 몸은 약 70퍼센트가 물이다. 그래서 어떤 마음으로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파동이 금방 느껴지면서 영향을 받는다.

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스스로 따뜻해지고 밝아지고 맑아진다. 반면 불평과 불만, 시기, 질투, 원망, 미움 등의 부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면 몸과 마음이 부정적 메시지에 영향을 받는 쪽으로 변해간다고 한다.

우리는 비즈니스 세계라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능성 있는 고객이 거절을 할 때는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한다. 한 번의 거절은 다음번의 승낙으로 가는 필연적인 단계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거절할 때는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은 “검토해주셔서 고맙습니다.”같은 감사 인사를 할 수 있다. 이런 마음을 가지면 곤란함을 이겨내고 끝까지 해보는 데 도움이 된다.

감사하는 것도 규칙적으로 연습하면 습관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은 인생을 바라보는 가장 건강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진실한 기쁨은 고마워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내가 존재하는 것이 감사의 시작이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도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잊어버린다. 감사하는 삶을 위해 다음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그 답을 적어보자.

․ 매일 아침 일어나면 감사한 것 3가지를 적는다.
․ 지금 당장 고맙다고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생각이 나면 바로 실행해보자. 상대는 누가 되었든 고맙다는 문자를 받고 즐거워할 것이다.)

사람들과 모임을 가질 때도 고마움으로 화제를 바꿔보자.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이때 1분씩이라도 좋으니 돌아가면서 모두 말해보자. 돌아가면서 모두 얘기하다보면 어느덧 분위기가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다.

김광호 조우Corp. 대표  news@biznet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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