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자진사퇴

최효진 기자l승인2017.09.07l수정2017.09.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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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 참석해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당대표직 자진사퇴를 밝힌 뒤 입술을 굳게 다물고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뉴시스

[비즈넷타임스=최효진 기자]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진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7일 자진 사퇴했다. 지난 6월26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지 74일 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 전체회의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바른정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저의 불찰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다만 실체적 진실은 조만간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이라며 “모든 진실과 제 결백을 검찰에서 떳떳하게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최효진 기자  news@biznet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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