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세대 아이폰, OLED 문제로 삼성에 의존?

남선태 기자l승인2017.09.08l수정2017.09.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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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넷타임스=남선태 기자]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전적으로 삼성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애플 소식에 정통한 KGI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7일(현지시간) 애플 인사이트에 쓴 보고서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아이폰 패널 공급은 애플이 아니라 삼성이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정 부품의 단일 회사(삼성디스플레이)에 대한 의존은 아이폰 공급 차질을 가져올 우려도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애플은 오는 12일 새 아이폰8과 기존 아이폰7을 업그레이드한 두 종류의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이폰8에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탑재될 예정인데 아이폰8용 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점 공급한다고 보도한바 있다.

현재 애플이 원하는 수준의 수율을 보장하면서 아이폰 물량을 감당할 수 있는 OLED 공급사는 전 세계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남선태 기자  news@biznet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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