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대형 SUV ‘뉴 패스파인더’ 주목

이재영 기자l승인2018.02.13l수정2018.02.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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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뉴 패스파인더. 사진=닛산

[비즈넷타임스=이재영 기자]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닛산 '뉴 패스파인더'가 주목받고 있다. 일에 지친 일상을 떠나 가족 여행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자 할때 동반자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여유롭게 편안한 내부에다 다양한 편의 사양, 강력한 주행성능까지 갖췄다.

1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닛산 패스파인더는 닛산을 대표하는 7인승 대형 스포츠유틸리티(SUV)모델이다. 미지의 땅에서 '길을(path)', '찾는다(finder)'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프로드를 달릴 수 있는 강력함과, 가족의 일상과 모험을 컨셉트로 개발됐다.

1986년에 최초 개발된 이 차량은 매번 진화를 거쳐 4세대에 이르기까지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실내,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첨단 편의사양,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국내에서는 2014년 4세대 모델로 첫 선을 보였다. 캘리블루북 '2013 10대 베스트 패밀리카'를 비롯, 워즈오토 '2013 10대 인테리어', 파퓰러메카닉스 '2013 오토모티브 엑셀런스 어워드', 애드먼즈닷컴 '2013 10대 베스트 패밀리카', 모터위크 '2013 드라이버 초이스 어워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본고장 미국 내 유수의 자동차 전문 언론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4세대 모델의 경우, 2012년 10월 미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 2016년 6월까지 미국에서만 31만대의 누적 판매를 기록, 닛산의 베스트셀링 대형 SUV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9월 패스파인더는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국내에 돌아왔다. 글로벌 판매 모델 중 최상위 트림인 '플래티넘(Platinum)'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판매된다. 판매가는 부가세 포함 5390만원이다.

뉴 패스파인더는 4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꼭 필요로 하는 기술과 사양들로만 구성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전면의 V-모션 그릴, 부메랑 LED 시그니처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디자인 등 닛산의 패밀리 룩을 반영, 대담하고 날렵한 아웃도어 스타일로 변모했다. 3열까지 여유로운 동급 최대의 실내 공간은 모든 탑승객에게 최적의 안락함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인텔리전트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충분히 검증된 안전성에 추가로 닛산의 최첨단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안전사양이 새로 장착됐다.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 등 첨단 안전 기술이 이번 모델에 처음 적용됐다.

그 결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실시하는 신차평가 프로그램(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는 등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짐을 양손에 들고도 발동작만으로 편리하게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 게이트를 탑재하는 등 편의 장치도 한층 강화됐다.

7인승 대형 SUV 고객들이 가족들을 위한 정숙성과 편안한 주행에 민감하다는 부분을 고려, 닛산의 대표엔진인 3.5리터 6기통 VQ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63/6,400(ps/rpm), 최대토크 33.2/4,400(kg.m/rpm)의 강력한 성능을 선사한다. VQ엔진은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 (Wards Auto) 1995년부터 10대 엔진에 최다 선정(15회) 되며 오랜 기간 동안 품질의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이 차량은 국내 출시된 7인승 SUV중 유일하게 트레일러 토잉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2268kg에 달하는 무게를 감당할 수 있어 카라반 및 소형 요트 연결이 가능,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이재영 기자  news@biznet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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