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큰손들, 매수와 투자에 집중했다

주식은 순매수 전환, 채권은 순투자 유지 백승주 기자l승인2018.04.16l수정2018.04.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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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비즈넷타임스=백승주 기자] 지난달 외국인 투자 주식은 순매수로 전환하고 채권은 순투자를 유지했다. 16일 금융감독원의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1230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장채권은 1조240억원을 순투자하면서 총 1조1470억원이 순유입됐다.

주식은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했다. 채권은 순유입이 지속됐다. 지난달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 625조2천억원, 상장채권 104조5천억원 등 총 729조6천억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

주식은 전월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하며 보유잔고가 증가했다. 채권은 전월에 이어 순유입이 계속돼 보유잔고가 증가세에 있다. 주식투자 동향에서는 지난달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230억원을 순매수해 625조2천억원을 보유했다. 2월에는 순매도했지만 3월에는 순매수로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6천억원, 중동에서 400억원을 순매수했다. 유럽은 5천억원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59조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1.4%를 차지했다. 유럽은 176조5천억원(28.2%), 아시아 76조5천억원(12.2%), 중동 26조1천억원(4.2%) 순으로 집계됐다.

채권투자 동향에서는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3조6620억원을 순매수해 총1조240억원을 순투자했다. 전체 상장채권의 6.2%인 총 104조5천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순투자 규모는 전월보다 줄어든 1조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에서 1조7천억원, 유럽에서 1조2천억원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46조1천억원으로 전체의 44.2%에 달했다. 유럽이 33조4천억원, 미주가 9조9천억원 순이었다.

종류별로는 통안채가 6천억원, 국채 4천억원에 순투자했다. 보유잔고는 국채 82조1천억원으로 전체의 78.6%를 차지했다. 통안채는 전체의 20.7%인 21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잔존만기별로는 잔존만기 5년 이상의 순투자 규모가 8천억원으로 컸다. 보유잔고 중 잔존만기가 1~5년 미만이 47조2천억원(45.1%), 1년 미만이 30조7천억원(29.4%), 5년 이상이 26조6천억원(25.4%)을 차지했다.

백승주 기자  baekju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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